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장배 남 TV, 송승환) 리커버 에디션

본인소장

'배달 장사의 진짜 부자들'이 10개 블랜드 기획, 총매출 200억 원 돌파' 개정판 리커버 에디션!


창업 전에 망할까 봐, 걱정하는 분들과 장사의 생리를 전혀 모르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소자본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부 엮은 책이므로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배달 서비스는 크게는 환경문제, 작게는 배달비와 최소금액이 문제지만, 내가 갑자기 손님이 올 때 혹은 임신해서 음식이 갑자기 먹고 싶을 때 등 급할 때, 아플 때 등 급할 때 도와주기 때문에 감사하다. 책에 나온 배달은 편의성, 신뢰성, 다양성, 비대면 사회의 도래, 창업시장의 구인난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배달은 코로나 이후에도 점차 발전이 되면서 더욱더 우리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서비스를 누렸기 때문에,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돈이 배달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그래서 돈이 배달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소자본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작은 식당을 열어보자. 

책에 담기 노하우를 간략하게 포스팅하려 한다. 내용이 더 궁금하다면 바로 책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것이 창업의 첫 시작일 것이다

 

4가지 창업 방법

 첫 번째, 숍인숍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 등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기존 아이템에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이다 말 그래도 '매장 안의 매장이다'. 보유하고 있고 있는 조리도구, 동선, 화구 등 기존 아이템 조리 시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구상을 해야 '순 마진'이 높아진다.
 두 번째, 단독 창업
나만의 노하우가 있으며, 어느 정도 장사 경력이 있어서, 장사하는데 무리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면 창업으로 가능하다. 성과에 따라 권리금 보장과, 프랜차이즈 가맹비와 교육비에서 해방된다. 그러나 전반적인 배달 시스템이 어렵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세 번째, 프랜차이즈
작은 평수에서 고수익을 올리는 프랜차이즈들이 포화를 이루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전국 어느 매장이나 맛, 시스템, 디자인 패키지가 똑같으며 앞으로도 계속 경쟁이 뜨거울 것이다. 광고에서 주는 홍보를 무시할 수 없다. 외식 업력이 적은 초보나 경험이 많지만 협업에서 오는 시너지 활용이 능한 분에게 추천한다.

 네 번째, 공유 주방
주방 하나에 정해진 시간만큼 공유하거나 대형 주방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공유하는 방식을 말한다. 인테리어 시공 비용을 어느 정도 절감할 수 있고, 주방 기물도 일정 부부 사용이 가능해 재부분의 공실 매장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메뉴의 종목에 따라서 주방을 다시 세팅해야 하거나 추가로 보완해야 하며, 시설. 영업 권리를 보장받기 어렵다.


 인내의 방패와 정성의 창을 준비하기

 우선 배달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최소 4,000만 원 상의 비용은 있어야 한다. 월세, 메뉴, 인테리어 비용, 1인 운영 등과 같은 면에서는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배달형 매장 특성상 오픈 첫 달부터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다. 최소 2~3개월 가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여유자금까지 고려한다면 조금 더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날씨, 비수기, 사회적인 이슈에 따라 매출 등락의 폭이 크다. 그 과정을 겪으면서 계속해서 고객이 찜한 수나 긍정적인 고객리뷰, 단골로 찾아 주는 고객이 늘려 자리를 잡아가자.

 [창업 + 인내 = 성공]

 매출이 활성화될 때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들어오는 주문에 최선을 다하고 능숙해지는 과정에서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3개월은 꾸준하고 성실하실 하게 매장을 돌봐야 한다.

 일반식이 아닌 이상 한 번 왔던 고객은 다시 오는 데에 시간이 걸린다. 첫인 상이 좋았다면 다시 찾기 마련이다. 배달 반경 범위를 너무 넓혀 놓고 배달 문제로 스트레스받지 말자. 연령이나 지역특성에 맞게 소비자 욕구와 만족도를 조사해야 한다.

 [배달 창업 = 인내 +정성]

 장사가 안된다고 흔들릴 시기에 창업과 영업에 대한 책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자. 맛과 친절, 가성비와 같은 당연한 말 대신 더 풍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배달 창업에 적합한 매장 찾기, 주문 단가에 따른 전략 방법, 배달 앱 관리, 수수료 체크, 성실한 직원, 주방 동선, 악플, 음식점에서의 실수와 대처법 등 창업을 해서 운영하는 동안 일어나는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오늘의 평

  솔직히 현장에 있어도 모르는 것들이 많기도 하고, 시대가 빨리 변해서 못 쫓아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피부로, 몸으로 느끼며 터득한 모든 노하우들이 적혀있다. 앉은 자 리에서 쉽게 알려준다는데, 창업에 대해 고민인 분들은 안 볼 이유가 없다 ^^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YES24